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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에 등장한 베를린 장벽

November 20, 2019

지난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년이 경과한 가운데 당시 철거됐던 장벽의 일부가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 등장했다.  


높이가 3.6m에 무게가 각각 4톤에 달하는 콘크리트 판 2개가 현재 캐셜(Cashel) 스트리트에 있는 라우오라(Rauora) 공원의 한쪽에 세워졌다. 


이 장벽 잔해물들은 독일의 건설회사인 ‘EMP Beratungsgesellschaft mbH’가 지난 2016년에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에 기증해 2017년에 이곳에 도착한 것들이다. 
벽에는 베를린 학생들이 그린 사람들 그림과 함께 지난 2014년이나 또는 2015년 무렵에 베를린의 한 예술가가 TV 프로그램인 ‘닥터 후(Doctor Who)’에서 나온 소재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다. 


시청의 관계자는, 지난 1961년부터 1989년까지 동서독을 가로막았던 장벽의 잔해물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요한 주제들인 ‘자유(freedom)’와 ‘통일(unity)’을 상징한다면서, 특히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이 깊다고 말했다.   


이 벽들은 공공설치 작품으로 활용되는데, 내년에는 지역 예술가들에 의해 다시 칠해질 예정이며 장소도 다른 곳으로 바뀌어 설치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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