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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스쿠터 타던 남성, 차에 치여 심각한 부상

November 20, 2019

 

전기스쿠터(e-scooter)를 타던 사람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1월 16일(토) 밤 11시 20분경, 오클랜드 도심의 시몬즈(Symonds) 스트리트에서 라임 스쿠터를 타던 사람이 차에 부딪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구급차 편으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실려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차량 한 대가 스쿠터와 충돌을 간신히 피했지만 두 번째 차량은 피하지 못하고 스쿠터를 덮쳤으며 사고 차량은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남자로 알려진 부상자가 이틀날 밤에도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2대의 스쿠터가 쓰러져 있었고 붉은색과 흰색 유리 파편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는데, 경찰은 운전자를 찾기 위해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사고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오클랜드의 부두 근처에서 23세의 젊은 남성이 라임 스쿠터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으며 이후에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관련 통계에 의하면 작년에 라임 스쿠터가 오클랜드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후 이 지역에서만 2000명 이상이 스쿠터와 연관된 갖가지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특히 이들 부상자들 중에는 스쿠터를 타기 전에 술을 마신 경우가 많았으며, 일반적인 상해 사고들에 비해 머리를 다치는 비율이 높아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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