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차 이용 줄고 공유스쿠터 많이 사용한다”

November 13, 2019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이 종전에 비해 차량보다는 걷거나 자전거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향은 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35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 수단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사람들이 차량에 많이 의존하고는 있지만 1년 전에 비해 차를 덜 이용한다는 비율이 이전 같은 조사에서의 19%보다 한결 높아진 27%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0% 이상은 이전보다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21%는 더 많이 걷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최근에 많이 도입된 전기스쿠터의 사용도 크게 늘어났는데, 19%의 응답자가 지난 1년 동안에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라임과 같은 공유 스쿠터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 2%의 응답자는 아예 자신의 전기스쿠터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 말해 이동 수단의 변화 추세를 엿보게 했다.      

 
지난 1년 동안에 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다는 응답도 작년의 28%에서 금년에는 32%로 나타나 대중교통의 이용률도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51%의 응답자가 도로 사정에 대해서는 ‘불만스럽다’, 또는 ‘크게 불만스럽다’고 답했다. 


그 주된 원인은 누더기처럼 망가지거나 구덩이가 파여진 도로와 표면이 평탄하지 못한 도로들 때문이라고 시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