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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권 “’e-Gate’ 사용 가능”

November 6, 2019

한국여권을 가진 이들이 뉴질랜드 공항에서 ‘자동여권심사(e-Gate)’ 창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외교장관은 10월 29일(화) 서울에서 열린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한국인 자동여권심사제도의 전면 시행을 확인했다. 


이는 작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당시 양국 정상이 제도 도입에 합의해 이번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10월 29일부터 한국여권을 가지고 뉴질랜드를 찾는 12세 이상 방문자들은 국제선이 드나드는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그리고 퀸스타운 공항에서 ‘e-Gate’를 통해 종전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제니 살레사(Jenny Salesa) 세관부 장관은,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이 2014년 5만3000명에서 2018년에는 8만7000명으로 늘어났다면서 관광업계에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살레사 장관은 한국 방문객은 뉴질랜드 경제에 인당 평균 3098달러를 기여하는 등 국내에서 2억7700만달러를 쓴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뉴질랜드를 찾는 이들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일로 업계를 뒷받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승배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도, 레저나 사업, 공부 등으로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e-Gate는 뉴질랜드 국민들과 호주와 영국, 캐나다,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 아일랜드, 네덜란드, 미국 등 서방권 국민들과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출신 방문자들의 이용이 가능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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