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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열기 뜨거운 ‘역량강화 워크숍 및 취업 설명회’

November 6, 2019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이 개최하는 ‘2019 KOWI(Korean NZder) 역량강화 워크숍 및 취업 설명회’가 교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가 대사관과 적극 협조 중인 가운데 신청자들이 많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11월 5일(화) 현재 한인회에 따르면 30여명의 캔터베리와 오타고대학 재학생들을 비롯해 20여명의 Y12~13 고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신청을 했다.   


행사는 11월 12일(화)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공항 인근에 있는 ‘수디마(Sudima) 호텔(550 Memorial Ave)’에서 열린다. 


대사관 측에서는 교민 청년들이 차세대 한인 리더와 취업 전문가들로부터 진로 상담과 취업 노하우를 전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행사 초반에서는  이력서 첨삭 및 기업 소개와 1:1 면접이 푸드스터프와 현대 로템, UB BIO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어 5시 50분부터 6시 40분까지는 ‘Foodstuff South Island’ 기업 홍보와 KOTRA의 해외취업 지원사업 소개, 그리고 뉴질랜드 취업•직장 문화 특강(강사: Hemali Shah, Career Development Consultant, Work Connect-TEC)이 이어진다.
한편 오후 6시 40분부터 7시까지는 ‘KOWI 워크숍•취업박람회’ 개막식이 열리고 여승배 한국대사와 명예영사, 한인회장 등의 인사말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7시부터 40분간에 걸쳐 건축 분야의 김용완 교민과 금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캐서린 주 시의원(BNZ 근무), 김찬곤 약사 등 현업에서 일하는 4명의 교민들이 진로 특강 시간을 가진다.  


이후 8시 30분까지 소그룹 만찬을 통해 특강 강사 및 기업 관계자들과 참석자들 간의 네트 워크 형성 기회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장에서는 지난달 대통령 표창을 받은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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