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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었던 11살 소년 “노래로 세계대회에 도전”

November 6, 2019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11살짜리 소년이 뉴질랜드를 대표해 세계적인 공연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근 열린 ‘World Championships of Performing Arts(WCOPA)’ 국내 경연에서 대표로 뽑힌 윌리엄 존스턴(William Johnston).


이 대회는 내년 7월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데, 전 세계 6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이 올림픽처럼 음악과 무용, 연기, 모델링 등 갖가지 분야에서 재능을 겨룬다. 


우승하면 50만달러까지의 장학금도 받을 수 있지만 이 자리는 각 분야의 매니저나 영화감독, 제작자들이 모여들어 재능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한편 윌리엄의 아빠에 따르면, 아들은 4살이 될 때까지 아예 말을 하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말더듬이 매우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윌리엄은 노래하는 법을 배우고 난 뒤에는 바뀌기 시작해 이제는 말을 더듬는 것도 완전히 고쳤다고 아빠는 전했다. 


현재 윌리엄은 주말마다 항상 여유시간에 시내의 캐셜(Cashell) 몰 앞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치면서 대회에 참가할 경비 2만달러를 모금 중이다. 


WCOPA 뉴질랜드 관계자는, 좋은 기회를 잡은 윌리엄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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