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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월드컵 “남아공 우승, 올블랙스는 3위로 마감”

November 6, 2019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19년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한 가운데 ‘올블랙스(All Blacks)’는 3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남아공 대표팀인 ‘스프링복스(Springboks)’는 11월 2일(토) 밤 10시(이하 뉴질랜드 시간)에 일본 요코하마의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0:12로 완파하고 월드컵 사상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스프링복스는 후반전 후반에만 2개의 트라이를 성공시키는 등 전후반 내내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트라이 없이 전후반에 각각 2개씩 모두 4개의 페널티로만 득점한 잉글랜드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로서 남아공은 지난 1995년과 2007년에 이어 통산 대회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블랙스와 함께 역대 전적에서 최다 우승국으로 나란히 자리했다. 


묘하게도 남아공은 12년씩의 시차를 두고 우승했는데, 이번 결승전에서 나온 20점 차이는 1999년 대회에서 호주가 프랑스를 35-12로 제압한 이후 결승전에서 나온 최대 점수 차이이다. 


당초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 속했던 남아공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올블랙스에게  23:13으로 패해 남아공의 우승은 올블랙스로서는 더욱 뼈아픈 상황이다.  
한편 역대 기록에 따르면 조별 리그에서 패한 전력이 있었던 팀이 이처럼 우승까지 차지한 것은 남아공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블랙스는 11월 1일(금) 밤 10시부터 일본의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전력 차이로 웨일즈를 40대 17로 물리쳤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조 무디(Joe Moody) 선수가 트라이를 성공시킨 후 리치 모웅가(Richie Mo’unga) 선수가 컨버전에 성공해 올블랙스는 초반부터 7: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13분에 보든 바렛(Beauden Barrett) 선수의 트라이와 모웅가의 컨버전으로 14:0이었던 점수는 19분에 웨일즈의 할람 아모스(Hallam Amos) 선수의 트라이와 리 파첼(Rhys Patchell) 선수의 컨버전으로 점수 차이는 잠시 14:7로 좁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올블랙스는 33분과 41분에 연달아 트라이를 성공시키면서 다시 점수 차이를 벌리기 시작한 끝에 전반전을 28:10으로 크게 앞선 채 끝냈다. 


이후 후반전에서도 올블랙스는 2개의 트라이를 성공시키면서 후반전 59분에 조쉬 아담스(Josh Adams) 선수의 트라이 한 개로 따라붙는 웨일즈를 손쉽게 제압하고 경기를 끝냈다. 


이로서 3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올블랙스는 비록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에 완패해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3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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