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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했던 예수상 “하루 만에 돌아왔다”

November 6, 2019

오클랜드의 한 수도원에서 2개의 ‘예수 동상(Jesus statue)’이 사라졌다가 하루 뒤에 무사히 돌아왔다.  
사건은 지난 11월 1일(금) 새벽 6시 40분터 7시 사이 로열 오크(Royal Oak)에 있는 가르멜 수도원(Carmelite Monastery)에서 커다란 예수상과 조그만 ‘프라하 아기 예수상(Little Infant of Prague statue)’을 도둑맞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수도원은 아침 기도 전이라 비어 있었는데, 보안 카메라에는 2명의 남녀가 수도원으로 들어온 뒤 훔친 물건들을 들고 나가 흰색 차량에 싣는 일련의 상황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수도원 측이 영상을 공개하고 경찰도 수사에 나섰는데, 수도원에서는 예수상이 1940년부터 있었던 매우 소중한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제보를 당부했었다. 
그런데 도난당한 예수상들을 사건 발생 하루 뒤인 2일(토) 아침에 주민이 인근의 묘지에서 발견해 수도원 측에 연락을 취했다. 
동상들은 경찰을 거쳐 당일 오후에 수도원 측에 즉시 반환됐으며 아직까지 범인들은 잡히지 않았다. 


한편 수도원 관계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기 예수상이 깨지는 등 동상들이 약간 파손되기는 했지만 고칠 수 있는 정도라면서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도둑들에 대해 화나지 않고 동정심만 있다면서, 젊은 그들의 앞에는 긴 인생이 있으며 이번 일을 통해 그들이 신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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