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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 도주 중 신호등과 충돌

November 6, 2019

경찰차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신호등과 부딪혀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열흘 만에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또다시 발생한 경찰의 추격과 관련된 사고이다. 


사고는 11월 1일(금) 새벽 1시 40분경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남쪽의 캐시미어(Cashmere) 언덕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벌어졌다. 


당시 수바루 스테이션(Subaru station) 왜건 한 대가 캐시미어 로드 인근에서 경찰의 정지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주 차량은 직후 콜롬보(Colombo)와 웨스테드(Wherstead)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신호등 기둥과 충돌하고 도로 옆 소링턴(Thorrington) 프라이머리 스쿨의 담장으로 돌진했다. 


이로 인해 당시 차를 몰던 남성 운전자가 심각한 부상(critically injured)을 입었으며 옆에 탔던 여성 역시 중상(serious injuries)을 입었다. 
찌그러진 차 안에 갇혔던 이들은 소방대가 도착한 후 구조돼 구급차 편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의 중대사고 조사팀이 조사에 나섰으며 사건은 경찰의 독립조사국(Independent Police Conduct Authority)에도 통보될 예정이다. 


이 사건에 앞서 지난 10월 20일(화) 새벽 4시경에도 크라이스트처치의 펜달턴(Fendalton)에서 역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청소년 운전자가 다른 차를 들이받아 사망자를 발생시킨 바 있다. 


당시 사고로 직장인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출근하던 케네스 맥컬(Kenneth McCaul, 64)이 숨졌으며 5명이 타고 있던 가해 차량에서도 중상자가 나왔지만 17세로 알려진 운전자는 경상만 입고 법정에 출두했다.   


최근 전국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들이 잇따르면서 사상자가 많이 나오자 사회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 실정이다. 


경찰 역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훈련하지만 범죄 예방과 또한 범죄자를 붙잡아야 하는 경찰관들 입장에서는 매 상황별로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 전문가는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처벌받을 것이라는 심리로 인해 정지하기보다는 도망을 택하지만 다시 한번 안전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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