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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 월드옥타 ‘옥탑방 세미나’ 성황

November 6, 2019

 

‘월드 옥타’ 크라이스트처치 지회에서 주최한 ‘옥탑방 세미나’가 많은 교민들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 


11월 2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캔터베리 대학교 중앙도서관 101호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키위? 한국인? 우리들의 정체성은 어디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오클랜드대학에서 오랫동안 이민자 사회를 연구해온 송창주 교수와 함께 현재 박사과정에 있는 박주현, 박순천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송 교수와 2명의 연구원이 각각 20분씩 주제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3명의 강사들은 이민 1.5와 2세대들이 이국에서 생활하고 성장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비롯, 정체성이 이들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 등을 기존 실시했던 설문조사 결과 등을 예시하면서 청중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0여명의 남녀 교민들이 참가했으며 참석자들 중에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온 경우도 있었는데, 특히 이민 1.5세대라고 할 수 있는 청년 참석자들이 많이 자리했다. 


2부에서는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진 뒤 강사들과 20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룹 인터뷰 형식의 발표가 한 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젊은 교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때로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까지 만들면서 교민사회에서 젊은 층이 갖고 있는 정체성 문제가 모든 세대가 안고 있는 숙제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이후 준비한 다과를 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강사들과 참석자들이 환담하는 자리도 마련됐는데, 참석 교민들은 귀중한 세미나였다면서 더 많은 교민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시간도 짧았던 점을 크게 아쉬워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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