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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콘’과 ‘카드로나 스키장’ 한식구 된다

November 6, 2019

와나카(Wanaka)의 마운트 아스파이어링(Mt. Aspiring)에 위치한 ‘트레블 콘(Treble Cone)’ 스키장은 매년 겨울이면 평균 적설량 2.7m에 달하는 질 좋은 자연설로 유명하다. 


또한 스키장 전체 면적이 남섬 스키장들 중 가장 넓은 550헥타르에 달하며 와나카 호수를 바라보면서 내려오는 길이가 4km나 되는 남섬에서 가장 긴 슬로프도 있다. 


이와 같은 트레블 콘 스키장을 같은 와나카 지역에 위치한 ‘카드로나(Cardrona)’ 스키장을 소유한 회사가 현재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카드로나 스키장 소유주인 ‘카드로나 알파인 리조트(Cardrona Alpine Resort)’ 측에서 인수를 희망하면서 트레블 콘 스키장 주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바 있다. 


당시 와나카호텔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59명의 주주들 중 45명이 참석해 2명이 반대했지만 대다수인 43명이 합병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카드로나 측에서는 지난 9월에 뉴질랜드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에 공식적으로 합병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업위원회에서는 당초 11월 1일(금)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스키장 업계의 시장 상황을 더 점검할 필요가 있어 일단 결정을 연기한 상태이다.  


상업위원회 관계자는, 법령에 따르면 신청 후 40일 이내에 심사하도록 되어 있지만 거래 당사자들이 동의하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면서, 오는 12월 13일까지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레블 콘 스키장은 정상부 높이가 2088m이며 스키장 건물은 1250m에 위치하는데, 초급자 코스 비중이 10%에 불과해 다른 스키장들에 비해 중급자 이상의 스키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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