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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서 만드는 NZ 최대 군함

October 31, 2019

 

한국의 조선소에서 만들고 있는 뉴질랜드 해군 소속 신형 함정의 명명식이 현지에서 거행됐다. 
지난 10월 26일(토) 건조 현장인 울산의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명명식을 통해 정식으로 이름을 갖게 된 함정은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HMNZS Aotearoa)함’. 
이날 명명식에는 뉴질랜드에서 데임 팻시 레디(Dame Patsy Reddy) 총독과 데이비드 프록터(David Proctor) 해군 사령관, 그리고 사이먼 루크(Simon Rooke) 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정부에서도 이낙연 총리가 자리했다.  
아오테아로아함은 길이 176m, 너비 24.5m에 배수량 2만6000톤으로 취역하면 뉴질랜드 해군에서 가장 큰 군함이 된다. 


9500톤이나 되는 유류를 적재해 다른 선박들에 연료를 공급하는 한편 하루에 100톤의 담수를 만들 수도 있으며 컨테이너 12개 규모의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다. 
태평양 지역에서의 재난 구조와 인도적 지원작전에도 쓰이게 될 이 배에는 공군의 NH90 헬리콥터도 적재되며 항공요원 11명과 함께 64명의 승조원이 타게 된다. 
이 배는 선령 30년이 넘어 퇴역한 ‘엔데버(Endeavour)함’을 대체하고자 뉴질랜드 정부가 4억9300만달러를 들여 건조 중인데 엔데버함 역시 지난 1987년에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했었다.  


기존 함정에 비해 연비를 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아오테아로아함은 또한 남빙양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내빙과 방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아오테아로아함은 내년 초에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돼 2/4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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