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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배터리 “노란 쓰레기통 아닌 정해진 장소에...”

October 31, 2019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에서 시민들에게 쓸모가 없어진 배터리를 쓰레기통이 아닌 정해진 장소에 버려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당부는 지난 10월 21일(월)에 속번(Sockburn)에 있는 ‘에코소트(EcoSort) 재활용 쓰레기 처리공장’에서 버려진 배터리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한 뒤 나왔다. 


당시 화재로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시청 관계자는 아직 확인은 안됐지만 배터리액 유출이나 손상된 리튬 이온 배터리가 불꽃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배터리에는 여러 가지 화공품이 섞여있기 때문에 함부로 ‘재활용 쓰레기통(yellow wheelie bin)’에 버릴 경우 직원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위험하고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시청에서는 다 쓴 배터리는 현재 시내 3군데에 설치된 ‘에코드롭 재활용 센터(EcoDrop recycling centres)’를 이용해 버리도록 당부하고 있다. 


한편 ‘타워 정크션(Tower Junction)’의 ‘버닝스(Bunnings), 페리미드(Ferrymead)의 카운트다운(Countdown) 슈퍼마켓과 그리고 파파누이(Papanui)의 ‘마이터 텐 메가(Mitre 10 Mega)’ 안에도 각각 배터리 수집함이 마련되어 있다.  


시청 담당자는 또한 배터리 외에도 작년에 865개의 LPG 가스통을 비롯해 소화기, 헬륨과 부탄가스통들이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발견됐다면서 이들 위험품 역시 버리지 말도록 요청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 폭스 데이를 맞아 폭죽과 관련된 물품들도 버릴 때에는 내용물을 물에 충분히 적셔 마르지 않도록 비닐봉투 등으로 감싼 뒤 매립용 쓰레기통에 버려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또한 3가지 종류의 쓰레기통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더 구체적인 안내는 시청 웹사이트(https://ccc.govt.nz/services/rubbish-and-recyclingCouncil’s)나 전용 앱(http://www.ccc.govt.nz/services/rubbish-and-recycling/wheelie-bins-app/wheelie)을 통해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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