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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몰래 잡아 판 가족 적발, 구입자들도 기소된다”

October 31, 2019

불법으로 해산물을 잡아 암시장을 통해 시중에 판 가족이 단속에 걸렸다. 
10월 25일(금) 1차산업부(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MPI)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파버티 베이(Poverty Bay) 등 북섬의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해안을 중심으로 이틀 동안 벌어졌다. 


5군데를 대상으로 했던 이번 경찰과 어업부 직원들의 합동 단속에서는 대가족으로 알려진 한 조직이 검거돼 최소한 7명이 처벌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한꺼번에 250마리나 되는 바닷가재(crayfish)를 잡는 등 그동안 불법으로 잡은 어획물들을 로토루아와 카웨라우(Kawerau) 주변에서 암시장을 통해 팔았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조업에 나섰는데 단속 당시 169마리의 바닷가재가 압수된 가운데 이들 중 많은 수가 잡아서는 안 되는 크기였으며 이외에도 성게(kina) 등도 함께 압수됐다. 

 

또한 어획물들은 물론 이들이 불법 어획 당시 사용했던 다이빙 장비들과 보트 한 척, 그리고 차량 2대도 함께 몰수됐는데, 이들에게 어업법(Fisheries Act) 위반 외에 추가 혐의도 주어질 것이라고 MPI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이는 생태계 유지를 해치는 실망스러운 짓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사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이런 일도 벌어진다면서, 이들이 잡은 어획물을 구입한 사람들도 기소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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