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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뽑힌 팡가누이

October 31, 2019

 

북섬의 남서 해안에 자리잡은 팡가누이(Whanganui)가 금년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Most Beautiful City)’로 선정됐다. 


인구 4만명 규모인 팡가누이는 같은 이름의 강을 끼고 발전해온 유서 깊은 도시인데, 2019년도 ‘Keep New Zealand Beautiful Awards’의 도시(City) 부문에서 1등상을 받았다.  


팡가누이는 또한  ‘최고의 거리(Best Street)’ 부문에서도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은 ‘리지웨이(Ridgway) 스트리트’를 1위에 올려놓아 2관왕이 됐다. 


매년 이 상을 주관하는 ‘Keep New Zealand Beautiful’은 지난 50년 동안 깨끗하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벌여온 비영리 단체이다. 


심사를 주관했던 이 단체의 관계자는, 팡가누이는 시청에서부터 마오리 단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더 나은 도시를 만들고자 했다면서 다른 도시들도 이처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미시 맥두얼(Hamish McDouall) 팡가누이 시장은, 두 개 분야나 수상한 것은 괄목할 만한 일이라면서, 작년 한 해 동안 거리 예술 축제와 유적 빌딩 재단장 등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로워 허트(Lower Hutt)가 팡가누이에 이어 도시 부분에서 2등에 올랐으며 ‘가장 아름다운 작은 타운(Most Beautiful Small Town)’ 분야에서는 와이히(Waihi)가,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큰 타운(Most Beautiful Large Town)’ 분야에서는 캠브리지(Cambridge)가 각각 상을 받았다.  


또한 남섬 인버카길(Invercargill)의 ‘Colac Bay 화장실’이 ‘최고의 화장실(Best Loo)’로 뽑혔으며, 종이빨대 등을 생산하는 크라이스트처치 기업인 ‘The Rubbish Whisperer’가 ‘가장 지속적인 환경기업(Most Sustainable Business)’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팡가누이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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