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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코스탈 패스웨이, 일부 구간 개통”

October 23, 2019

 

크라이스트처치 동남부 해안을 따라 건설 중인 ‘크라이스트처치 코스탈 패스웨이(Christchurch Coastal Pathway)’의 일부 구간이 추가로 개통됐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샤그 록(Shag Rock)’에서 ‘섬너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Sumner Surf Life Saving Club)’에 이르는 780m 구간이 최근 완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600만달러가 투입된 이번 작업에는 총 12개월이 걸렸으며 풀턴 호간(Fulton Hogan)이 공사했는데 노면은 4m 너비의 아스팔트로 되어 있다. 


또한 바다 쪽에는 파도로부터 해안 침식을 방지하기 위한 돌축대도 만들어졌고 중간중간에는 앉을 수 있는 시설과 함께 자전거 주차대들도 마련됐다. 
또한 트랙 주변에는 토종 식물을 심는 조경작업과 함께 ‘흰 플리퍼드(white flippered) 펭귄’들을 위한 보금자리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구간의 개통으로 전체 코스탈 패스웨이 구간 중 2/3 정도가 공사가 끝나면서 전 구간의 완공도 한걸음 더 앞으로 다가왔다. 
한편 레드클리프스(Redcliffs)와 샤그 록 간의 구간에서는 아직 공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산책객들과 함께 휠체어와 자전거, 스케이트 보더도 이용이 가능한 이 트랙은 전 구간이 완공되면 페리미드(Ferrymead) 다리에서 동쪽으로 섬너와 스카보러(Scarborough) 해변까지 6km에 걸쳐 이어진다.    


‘크라이스트처치 코스탈 패스웨이’는 지난 2003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가 시작된 시청의 장기발전계획(Long Term Plan, LTP)에 포함된 중요 정책 중 하나이다. 
한편 시청 측에서는 이번 개통과 관련해 앉을자리와 자전거 스탠드 등을 지원해준 ‘코스탈 패스웨이 그룹(Coastal Pathway Group)’과 개인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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