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흥겨운 가면 잔치 벌인 넬슨 시민들

October 23, 2019

 

어린이들을 비롯한 수 천명의 넬슨 시민들이 화려한 가면 퍼레이드를 펼쳤다. 
10월 20일(일) 낮에 남섬 북단의 도시인 넬슨 시가지에서는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가면 행진(mask parade)’ 행사가 흥겹게 진행됐다. 


2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행진에 참가했던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넬슨 아트 페스티벌(Nelson Arts Festival)’ 행사 중 일부이다. 


이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열리는 같은 종류의 행사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면 행진에는 일찍부터 인근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초등학교 학생들도 모두 참여한다. 


이들 학생들은 물론 참가하는 주민들도 당일 걸치고 나올 가면과 옷을 몇 개월에 걸쳐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이날 행진에는 가면뿐만 아니라 인디언이나 이집트인 복장 등 갖가지 기발하고 화려한 색깔의 의상들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밴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도 선보이면서 거리를 누볐다.   


행진 주제가 ‘Discovery’였던 금년도 행사는 당초 지난 10월 18일(금)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비가 오는 등 날씨가 나빠 부득이 연기돼 20일 실시됐다. 


이로 인해 당시 이곳을 방문하는 길에 가면 퍼레이드 심사위원석에 앉을 예정이었던 재신다 아던 총리의 참석이 무산돼 주민들을 아쉽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틀 미뤄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행진에는 수 많은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바탕 화려한 축제의 장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