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크루즈 시즌 앞두고 대책 수립 중인 아카로아

October 23, 2019

본격적인 크루즈 시즌을 앞두고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아카로아(Akaroa) 지역에서 예상되는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금년 시즌에도 90척의 크루즈 선박들이 아카로아에 기항할 것으로 보이는데,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교통 정체는 물론 쓰레기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현지 주민들과의 갈등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 바 있다.  


시청은 금년에는 승객들이 이용하는 대형 셔틀버스들을 최대한 탑승시간에 임박해 도착하도록 조정해 대기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비치(Beach) 로드의 혼잡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차금지 구역도 넓히는 한편 부두 등 관광객이 몰리는 곳에는 스마트 쓰레기통인 ‘빅벨리 쓰레기통(Bigbelly rubbish bins)’을 11월 중순까지 6개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열로 작동하는 이 쓰레기통은 쓰레기를 압축해 용량이 일반 쓰레기통보다 5배 이상 크며 또한 담긴 쓰레기 분량을 직원에게 자동으로 통보해 관리 효율성도 높여준다.  


한편 아카로아 서비스 센터 뒤편에는 기존 화장실을 대체하는 8칸짜리 이동용 화장실도 설치하고 필요시에는 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청 관계자는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상황을 지켜보겠다면서, 특히 선박회사는 물론 셔틀버스, 그리고 사업체 및 경찰 등 유관기관들과 협조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대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November 13, 2019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