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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빛의 축제’, 이번 주말에 열린다”

October 23, 2019

인도계 커뮤니티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 인디안 페스티벌 오브 라이츠(Diwali Indian Festival of Lights)’가 이번 주말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10월 26일(토) 오후 2시부터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중심가인 대성당 광장에서 시작되며 오후 5시부터는 본격적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인도의 전통적인 먹거리들과 함께 공예품, 예술품 판매대들이 대거 등장하며 무대에서는 음악과 춤 등 갖가지 전통 공연도 밤중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디왈리’는 산스크리트어로 ‘빛의 행렬(series of lights)’을 뜻하며 초나 등불, 전구 등 갖가지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돼 흔히 ‘빛의 축제’로도 불린다. 


이 축제는 등불을 들고 주변을 밝혀 악을 물리친다는 전통 의식이 가미된 축제로 빛이 어둠을, 선이 악을, 지혜가 무지를, 희망이 절망을 이겨냄을 축복하는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악신 라바나(Ravana)를 물리치고 귀한하는 라마(Rama)의 승전을 축하하거나 악마 나라카수라(Narakasura)를 물리친 크리슈나(Krishna)의 승리를 축하하는 행사 등이 줄을 이으며 풍요와 번영의 여신인 락슈미(Lakshmi)를 숭배하는 푸자 의식도 진행된다.


인도 본국에서는 10월에서 11월에 걸쳐 5일간 축제가 진행되는데, 이 때 사람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등 서양의 크리스마스와 유사한 명절로 유통업체들에게는 최대 성수기이기도 하다. 


또한 시크교도나 자이나교 신자들도 이와 유사한 축제를 가져 디왈리는 힌두교도들만이 아닌 전 세계 어디서나 인도계 주민들이 모인 곳에서는 가장 큰 축제 행사로 열리곤 한다.  


이번 크라이스트처치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시청이 후원하며 ‘Indian Social and Cultural Club’에서 주최한다. 


한편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간이의자나 깔고 앉을 수 있는 매트 등을 지참하고 오면 좋다고 안내했다. 


또한 10월 23일(수) 오전에 나온 기상예보에 따르면, 행사 당일인 26일에는 맑은 날씨에 아침 최저기온 8C 그리고 낮 최고기온은 23C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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