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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에도 버릇 못 고친 결과는...”

October 23, 2019

범죄 전과로 호주에서 추방됐던 한 뉴질랜드 남성이 국내에서도 각종 범죄 행각을 이어가다가 결국 법정에 섰다. 


작년 6월에 호주에서 무장강도(armed robbery)를 포함한 여러 건의 범죄로 추방을 당한 벤 데이비드 맨존(Ben David Manzone)이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한 것은 지난 10월 18일(금) 


그에게는 절도 및 마약 등 20가지의 각종 범죄 혐의가 주어졌는데, 범죄 행각은 작년 11월 20일 3개의 차량 번호판을 훔친 뒤 무어하우스(Moorhouse) 애비뉴의 한 주유소에서 120달러어치의 기름을 넣고 도주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에도 울스턴(Woolston)의 세인트 존스(St Johns) 스트리트에 있는 뉴월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는 뒤쫒아갔던 여성의 차량 조수석에 놓여있던 핸드백을 날치기해 달아났다. 


또한 당일 저녁에 어퍼 리카턴(Upper Riccarton) 인근에서는 식사 차 자리를 비웠던 중국 관광객들의 렌트카에서 가방들을 몽땅 털어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1월 29일에는 맥클란드(McClelland) 플레이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채우고 배달에 바빴던 택배 차량을 운전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예 통째로 몰고 달아났다. 


배달 차량은 나중에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많은 물건이 이미 사라진 뒤였다. 
12월에는 시든햄(Sydenham)의 한 주택에서 밴을 훔쳤으며 GPS가 장착된 밴은 나중에 리카턴(Riccarton) 몰에서 발견됐는데, 그는 이곳에서도 다른 차량의 문을 따고 가방 5개를 훔쳐갔다. 


또 다른 택배 차량을 훔치는 과정에서는 이를 말리던 운전사에게 폭행도 가했다.  
12월 중순에는 리카턴의 헬스(Hells) 피자 주차장에서 차를 훔친 그는 인근에 주차됐던 차량들에서도 물건을 훔쳤는데, 당일 범죄 현장에서 최루액을 분사하며 붙잡으려던 경찰에게 저항하다가 도주하기도 했다. 


12월 18일에 창고문을 따고 들어가 남의 오토바이도 훔쳤던 그는 얼마 뒤에 경찰에게 목격돼 체포됐으며 당시에 1.3g의 필로폰도 갖고 있다가 적발됐다.  
법정에서 판사는 맨존을 내년 1월 20일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전까지 다시 수감시키라고 명령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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