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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선장 도착 250주년 기념 ‘Tuia 250’ 행사 본격 시작

October 10, 2019

제임스 쿡(James Cook) 선장의 뉴질랜드 도착 250주년을 기념하는 ‘투이아 250(Tuia 250)’ 행사가 본격 시작됐다. 


행사는 10월 5일(일)에 마오리 전통 선박인 와카(waka)가 쿡 선장이 처음 상륙했던 북섬 동해안 도시인 기스번에 있는 ‘투랑가누이-아-키와(Tūranganui-a-Kiwa)’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또한 쿡 선장이 250년 전 당시에 타고 왔던 엔데버(Endeavour)호의 복제(replica) 선박도 10월 3일 타우랑가를 떠나 8일에 기스번에 잇달아 도착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데버 복제선을 비롯해 ‘나 와카(Nga waka)’ 등 여러 척의 배들이 선단을 이뤄 국내 연안을 돌면서 마오리와 유럽인이 대면했던 역사를 되돌아본다. 
이들 선박들은 10월 10일(목)에 기스번을 출발해 오는 12월 중순까지 선단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오클랜드를 비롯한 남북섬 연안의 항구들을 방문하게 된다. 


크라이스트처치 외항인 리틀턴(Lyttelton)에는 엔데버는 오지 않고 오는 12월 6일(금)에 ‘나 와카’와 함께 대형 범선인 ‘스피릿 오브 뉴질랜드(Sprit of NZ)’가 입항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해 노스랜드 마오리 부족인 ‘나티 카후(Ngāti Kahu)’가 망고누이(Mangonui) 기항을 거부하는 등 일부에서는 행사에 반대하는 움직임도 있는 상황이다. 
뉴질랜드는 1642년 12월 네덜란드 항해가인 아벨 타스만(Abel Tasman)이 방문한 후 유럽인들에게 처음 소개됐지만 당시 타스만은 상륙은 하지 않았다. 
이후 1769년 10월 6일에 쿡 선장이 기스번 연안에 도착한 후 이틀 뒤에 파버티 베이(Poverty Bay)에 상륙한 바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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