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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캔터베리 국도 7호선 안전시설 공사 완료

October 10, 2019

캔터베리 북부를 지나는 국도 7호선에서 도로 울타리와 안내판 추가 등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공사가 최근 끝났다. 


최근 도로관리 당국인 NZTA에서 350만달러 예산으로 1년 여에 걸친 공사를 완료한 구간은 와이파라(Waipara)에서 와이카리(Waikari)까지이다. 
이 곳은 국도 1호선에서 분기된 후 핸머 스프링스(Hanmer Springs)로 향하는 7호선의 첫 번째 구간으로 통행량이 상당한 도로이다.  


평소에는 픽턴(Picton)과 크라이스트처치를 잇는 주요 화물 운송로로 사용되지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남섬 서해안이나 북부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몰리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에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났는데, 대부분 도로를 벗어나거나 방향을 통제하지 못해 발생했다. 


개선 작업은 도로 바닥에 울퉁불퉁한 띠를 만들어 졸음운전 등을 방지하는 이른바 ‘럼블 스트립(rumble strips)’이나 도로 울타리 등을 설치하고 안내판들을 추가했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는 갓길 포장으로 도로 폭이 더 넓혀지면서 운전자들에게 좀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NZTA 관계자는 야간이나 우천 시 더 잘 보이도록 차선이나 도로 바닥 표시도 개선했으며 웨카 크릭(Weka Creek) 구간이나 안틸스(Antills) 다리 등에는 안전 장애물도 설치했다면서, 이번 공사로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실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매년 160명 이상 감소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현재 정부가 시행 중인 ‘Safe Network Programme’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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