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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작동으로 멈췄던 국내선 비행기들

October 3, 2019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의 관제시설에서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는 바람에 국내선 여객기들이 한동안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앤디 허드(Andy Herd) 빌딩에 있는 항공교통 관제기관인 ‘Airways NZ’의 크라이스트처치 레이더 센터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린 것은 9월 30일(월) 오후 2시경. 
경보는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이른바 ‘Uninterrupted Power Supplies, UPS) 장치 2개중 한 곳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작동됐다. 
이로 인해 즉각 레이더와 통신 등 관련 시스템이 모두 백업 모드로 전환됐으며, 이에 따라 뉴질랜드 국내 전체 공역(airspace)의 항공 관제가 더욱 엄격하고 신중하게 이뤄지도록 변경됐다. 
이는 모든 국내선 항공기 이륙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는데, 결국 사태는 15분이 경과한 2시 15분에야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복구됐다. 
이륙이 정지됐던 항공기들도 이륙하기 시작했지만 그러나 짧은 시간의 소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항에서는 승객들이 환승 비행기를 놓치는 등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제가 해결된 후에 ‘Airways NZ’의 관계자는, 국제선 항공기는 오클랜드에서 독자적으로 뉴질랜드 전체 공역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번 일로 어떤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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