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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에 치여 4살 어린이 숨져

October 3, 2019

사료공장에서 4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지게차(forklift)에 치여 숨졌다. 
이번 사고는 9월 30일(월) 오후 1시45분경, 크라이스트처치 외곽 지역인 셀윈(Selwyn)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프레블턴(Prebbleton) 남쪽에서 발생했다. 
당시 로빈슨스(Robinsons) 로드에 있는 소규모 사료공장인 ‘링컨 그레인 앤 프러듀스(Lincoln Grain and Produce)’ 구내에서 아이가 지게차에 받혔다. 
현장에는 구급차 한 대를 비롯해 모두 4대의 구조 차량들이 급히 출동했지만 어린이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 안전을 담당하는 ‘워크세이프(WorkSafe)’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경찰과 합동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사고 상황 등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지역 언론에서는 숨진 아이가 링컨(Lincoln) 의용소방대 대원의 아들이며 현재 동료 소방대원들이 아이 아빠를 비롯한 가족들을 돕는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링컨 소방대는 하루 동안 업무를 중지한 가운데 소식을 들은 캔터베리 지역의 소방대원들도 24시간 동안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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