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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게 총 겨눴던 갱단원

October 3, 2019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달아났던 남성이 도주한 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0월 1일(화) 팡가누이(Whanganui) 경찰서 관계자는, 수배 중이던 타마 마이클 라휘티(Tama Michael Rawhiti,33)가 전날 밤 9시 40분경에 라에티히(Raetihi)의 한 집에서 29세의 여성과 함께 붙잡혔다고 밝혔다. 


체포 과정에서 별다른 사건은 없었는데, 라휘티는 지난 9월 28일(토) 밤 10시 20분경 오하쿠네(Ohakune)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총을 겨눈 바 있다. 
그는 경찰관들이 주춤하는 사이에 같이 있던 여성과 함께 인근에 있던 경찰차를 몰고 도주하던 중 직후에 문에 부딪히자 차를 버린 채 걸어서 도망쳤다. 
이후 무장경찰들이 대규모로 동원돼 오하쿠네를 비롯해 라휘티의 출신지인 마턴(Marton)을 포함한 북섬 중부에서 연고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작전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도주자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가 최소한 한 정 이상의 총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절대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내려지기도 했다. 
라휘티는 2012년에 집에서 마약과 총기가 발견돼 보석 조건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바 있으며 갱단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휘티와 붙잡힌 여성은 10월 1일(화) 팡가누이 지방법원에 출두했는데, 한편 당시 총으로 협박당했던 경찰관들은 크게 놀라기는 했지만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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