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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된 전화사기범 일당 모두 붙잡혀

October 3, 2019

지난주 ‘전화사기(phone scam)’ 혐의로 경찰이 사진을 공개했던 사기범 일당 3명이 모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9월 24일(화)에 수배했던 3명 중 투사르 프라바카르(Tushar Prabhakar, 21)와 히테시 샤르마(Hitesh Sharma, 22)가 9월 26일(목)에 체포돼 다음날 해밀턴 지방법원에 출두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당일 저녁에는 나머지 수배범인 마니시 칸(Manish Khan, 24)도 해밀턴 경찰서에 자수했으며, 칸 역시 ‘자금세탁(money laundering)’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고 전했다. 


이들에 앞서 오클랜드 시티 경찰 수사팀은 전국을 상대로 전화사기 범행을 저질러 왔던 일당 13명(남자 12, 여자 1명)을 붙잡은 바 있으며, 이번에 잡힌 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18명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이나 전화회사인 ‘스파크(Spark)’를 사칭,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계좌 돈을 이체시키는 방법을 이용했다.  
경찰은 연초부터 이들로 인한 피해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되자 그동안 ‘데드우드 작전(Operation Deadwood)’을 펼쳐 일당을 체포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들만 100여명이 넘는 이들이 250만달러 이상 피해를 당했는데, 경찰은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이들이 피해를 봤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업체들이나 경찰 등 공공기관들은 절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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