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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에서 처음으로 역사캠프 열어

September 25, 2019

지난 9월 21일(토) 크라이스트트처치 한국학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역사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역사캠프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한국역사에 관한 내용들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올해 역사캠프의 주제는 ‘삼국시대’ 였는데 한글을 배우는 성인 외국인들을 포함 전 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여 역사에 대한 학습과 각 나라 체험 활동으로 캠프가 진행되었다.
한국학교는 교과 과정 중 3학기부터 한국 역사 교육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번 역사캠프를 위해 초등 고학년 및 중등학생들에게는 교과학습과 동영상 시청을 통해 역사인식을 얻는 학습의 장을 열어 주었고, 유년부와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역사 캠프 리허설 시간을 통해 삼국시대에 관한 눈높이 교육을 하여 역사적 의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이번 역사캠프는 차세대 리더 교사 이세희, 신지현 선생님을 주축으로 오전, 오후반 모든 선생님들의 적극적 후원과 협조를 통해 무사히 잘 진행되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특히 박정미 국악 강사의 참여로 다양한 국악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유년반의 신라 금관 만들기, 초등반의 윷놀이 유래 공부와 실제 체험, 고학년의 역사공부와 망원경 만들기, 성인 외국인반의 첨성대 제작과 최초의 천문대 학습이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삼국시대 지도 그리기, 고구려 투호. 수박 경기, 백제 역사 스피드게임, 신라의 가야금 대금 해금 장고 학습 등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학습이 진행되었다. 
한국학교 담당자는 “우리 학생들이 외국 땅에서 우리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올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좀 더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역사캠프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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