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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대학 기숙사에서 시신 발견

September 25, 2019

캔터베리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시신은 9월 23일(월) 밤 11시경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있는 ‘소노다(Sonoda) 크라이스트처치 캠퍼스’ 구내에 있는 ‘히노키(Hinoki)’ 기숙사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한 구 발견돼 신고됐으며 경찰 조사팀이 검시의를 대신해 현장 감식을 비롯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 웹사이트에 따르면 소노다는 1인용 침대와 가구를 완비한 방 5개짜리 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108개의 침상을 갖춘 시설로 1학년 학생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은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있다면서 보안을 이유로 현장에서 떠나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장의차가 도착해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튿날 오후 이어진 보도에서는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발견 당시 이미 시신이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는 소식도 나온 바 있다. 
시신이 발견된 현장은 복도 끝의 방으로 전해졌는데, 평소 청소직원은 식당 구역만 청소할 뿐 개별 학생들의 침실은 담당하지 않으며 정기적인 모임이 있지만 참가가 의무적인 사항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캔터베리 대학교 관계자는, 재학생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하면서도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다만 학교 측은 현재 충격을 받은 이들을 지원 중이라면서 상담이 필요한 직원이나 학생들에게는 언제든지 무료 카운셀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망자의 신원 역시 젊은 남성이라고만 알려졌는데, 캔터베리대학 학생회는 언론의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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