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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본격 시작, 10월 12일 우편 접수 마감

September 25, 2019

이번 주부터 금년도 지방자치단체 선거(local elections)를 위한 투표용지가 개별 유권자들에게 우편으로 도착하기 시작했다.
뉴질랜드 지방선거는 매 3년마다 우편으로 실시되며 시장 등 각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시의원과 구의원, 그리고 지역별 보건위원회 위원을 포함해 지역 환경청 등 각 지역별 공공기관들의 위원들을 선출하게 된다. 
뉴질랜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20일(금)부터 투표용지를 발송해 이번 주부터 유권자들 가정에 도착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선거의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12일(토) 정오이다. 


이에 따라 각 유권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 표시한 후 반송용 봉투에 넣어 마감일자 전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함에 넣으면 투표가 완료된다.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 2010년에는 49%였지만 3년 뒤인 2013년에는 41.3%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2016년에 42%로 약간 회복된 바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2000여명의 후보가 나선 상황인데, 지방선거의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국내에 1년 이상 연속적으로 거주한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구 영주권 보유자이다.(You can enrol if you’re 18 or older, a New Zealand citizen or permanent resident, and have lived in New Zealand for more than 1 year continuously at some time in your life.)    


또한 이번 투표를 위한 유권자 등록은 지난 8월 16일 이미 마감됐는데, 만약 추가로 유권자 등록을 한 후 투표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경우에는 10월 11일(금)까지 지역별 선관위(local council’s electoral officer)에 ‘특별투표용지(special voting papers)’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유권자들은 시청 웹사이트(https://www.ccc.govt.nz/the-council/how-the-council-works/council-elections/voting-areas/#12/-43.5308/172.6364)를 통해 각 지역의 출마 후보자들과 이들에 대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유사한  웹사이트들을 개설해 유권자들에게 각 지역의 출마 후보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참고 내용은 뉴질랜드 선거관리위원회의 웹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은 한국어(https://vote.nz/elections-and-more/all-events/2019/2019-local-elections/korean/)로도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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