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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기단 일당 체포, 3명은 공개수배

September 25, 2019

전국을 상대로 대규모로 ‘전화사기(phone scam)’ 행각을 벌여왔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9월 24일(화)에 오클랜드 시티 경찰 사기수사팀(fraud unit)은 13명의 전화사기단 일당을 체포했다고 밝히고 아직 붙잡지 못한 3명을 공개적으로 수배했다. 
이들은 금년 초부터 전국을 상대로 경찰 또는 스파크(Spark)와 같은 전화회사를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개인정보를 빼낸 후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자신들의 계좌로 돈을 이체시키는 방법으로 사기를 쳤다. 
붙집힌 일당은  21세에서 33세 사이의 남자 12명과 여성 한 명인데 이들은 지난 7월 이후 오클랜드와 해밀턴, 네이피아 등지에서 각각 체포됐다.  
금년 초부터 경찰에 사기 피해 신고가 접수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것만 100건이 넘었으며 피해액도 25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수 천달러에서 수 만달러씩 피해를 봤으며 한 피해자는 25만달러나 사기를 당했는데, 경찰은 이는 빙산의 일각으로 보면서 수 백명의 피해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지난 몇 개월 동안 ‘데드우드 작전(Operation Deadwood)’을 펼쳐 일당들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일당 중 아직 붙잡지 못한 3명의 용의자들의 사진과 이름을 언론에 공개했다. 
수배자들은 마니시 칸(Manish Khan, 21)과 투사르 프라바카르(Tushar Prabhakar, 21), 그리고 히테시 샤르마(Hitesh Sharma, 22) 등 3명이다(사진 좌측부터 칸, 프리바카르, 샤르마 순).    
경찰은 이들이 연고가 있는 오클랜드 남부와 동부에 숨어있을 것으로 보는데, 이들은 오클랜드 공항 지역과 스카이 시티를 포함한 시내 중심가에서 잘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또한 경찰은 합법적인 사업체들이나 경찰과 같은 공공기관들은 절대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피해를 당했거나 수상한 전화가 오면 09 213 4300(담당: Detective Gillum)로 전화하거나 이메일(DGCY32@police.govt.nz), 또는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한 Crimestoppers(0800 555 111)로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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