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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오클랜드 공군 비행장에서 국내선도 띄우자”

September 11, 2019

오클랜드 공항 접근로의 교통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에어 뉴질랜드가 훼누아파이(Whenuapai) 비행장에서 일부 국내선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북서쪽에 위치한 훼누아파이 비행장은 현재 뉴질랜드 공군을 비롯한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1960년대까지는 민간공항으로 이용된 적도 있다. 
지난주에 에어 뉴질랜드의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이 검토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탑승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면서, 이미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에 대해 상업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퀸스타운과 넬슨 등지에 대한 검토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스쇼어를 비롯해 오클랜드 북부와 서부에 사는 주민들이 남쪽에 위치한 오클랜드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심을 비롯해 교통이 복잡한 지역을 지나야 한다. 
현재 에어 뉴질랜드는 검토를 마치는 대로 정부 당국과 협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번 계획이 현실화되면 북부와 서부 오클랜드 주민들은 물론 크라이스트처치를 비롯한 남북섬의 여러 다른 도시들의 주민들도 이용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9월 7일(토)에 알바니(Albany) 지역구의 존 왓슨(John Watson) 시의원이, 이는 전혀 현실성이 없는 계획이라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왓슨 의원은 럭슨 대표가 국방부는 물론 오클랜드 시의회와 사전에 어떠한 상의도 없이 무책임하게 상황을 만들었다면서 비난했다. 
또한 이 계획은 지난 수년간 진행된 오클랜드 북서부의 주택 및 교통망 개발을 무시한 채 나왔다고 말해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은 훼누아파이 비행장)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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