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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유행 “2주 안에 최고조에 달할 듯”

September 11, 2019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향후 2주일 안에 유행이 최고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월 9일(월) 현재 홍역으로 확진된 환자는 전국적으로 1100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오클랜드 지역에서 대부분인 944명이 발생했는데, 그러나 퀸스타운에서도 지난 주말에 8명이 새로 환자로 판명되는 등 그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퀸스타운을 관할하는 서던 디스트릭(Southern District) 보건위원회에서는 9월 6일(금)과 8일(일)에 모두 8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6명은 ‘리마커블스(Remarkables)’ 스키장의 직원들이었으며 2명은 인근 초등학교 재학생들이었다.  
이로서 퀸스타운의 홍역 환자는 모두 15명이 됐는데, 이번에 발생된 환자들이 주말 동안 퀸스타운 도심을 포함해 스키장 등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져 보건 당국을 우려하게 했다.  


한편 보건부의 한 관계자는 백신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모델링을 한 결과 향후 국내에서는 2주 안에 홍역 유행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환자가 얼마나 더 발생할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현재 충분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은 빨리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파커(David Clark) 보건부 장관은 9월 8일(일), 3만5000개 백신이 전국에 공급됐으며 금주 주말 안으로 추가로 5만2000명분이 추가 도입된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현재 환자가 특히 집중적으로 발생 중인 오클랜드 남부의 한 의사는 현재 백신에 여유가 있는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를 돌려써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임시 진료소들을 통해 4000명 가까운 이들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특히 남부에서만 지난 주말에 1500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제보건기구(WHO)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유행하는 홍역으로 인해 인근 남태평양 국가들로 홍역이 퍼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WHO의 남태평양 지역 담당자는, 현재 WHO는 물론 유니세프(UNICEFU) 등과 함께 이 지역 국가들 및 도서의 보건 당국자들과 홍역 유행을 방지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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