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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떨어진 조난신호기, 지붕 등 파손돼

September 11, 2019

비상시 사용되는 조난신호기가 엉뚱하게 주택에 떨어져 피해가 난 가운데 수사에 나선 경찰이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 중이다. 
이른바 ‘플레어(flare)’로 알려진 발광신호기는 지난 8월 31일(토) 밤 10시경 크라이스트처치의 레드우드/케이스브룩(Redwood/Casebrook) 지역에서 떨어졌다. 
이 장치는 요트나 구명정(life raft) 등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공중으로 발사된 뒤 낙하산에 매달려 화염을 뿜으면서 내려오는 장치(parachute rocket red flare)이다. 
이로 인해 당시 화재가 나면서 해당 주택의 지붕과 지붕틀, 그리고 천정은 물론 플레어가 떨어진 바닥까지 심하게 파손된 상태이다.

 
현장에는 소방관들이 출동해 불을 껐으며 이후에도 3명의 소방관들이 자정을 넘긴 새벽 12시 20분까지 현장을 지킨 바 있다.  
한편 지역 경찰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수리에만 몇 달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최근에 주민들에게 수사 협조를 구하면서, 관련된 정보가 있으면 105번, 또는 익명이 가능한 Crimestoppers(0800 555 111)로 전화 신고해주도록 요청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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