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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한인회 “윤교진 회장과 양거성 감사 새로 선출”

September 5, 2019

그동안 후보자가 나서지 않아 파행을 겪었던 제 15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에 윤교진 교민이 새로 선출됐다. 
제 14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회장 이정은)는 9월 3일(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리카턴(Riccarton) 로드에 있는 ‘Foo Chow 센터’에서 윤교진 회장 후보자와 양거성 감사 후보자에 대한 선거를 실시했다.  


단일 후보자 2명에 대한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주로 원로 교민들을 중심으로 모두 58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5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는 한임숙 위원장(CHCH 한국학교 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들이 투표 참가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공정히 관리된 가운데 한 시간 동안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어진 개표 결과 윤교진 회장 후보는 찬성 56표 반대 1표를 받아 당선이 확정됐으며, 양거성 감사 후보 역시 반대표 없이 찬성 55표, 무효 2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서 그동안 후보자가 나서지 않아 4개월 가까이 난항을 겪었던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가 정상화됐다. 신임 윤교진 회장은 이미 지난 2011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4년에 걸쳐 각각 11대와 12대 한인회장으로 연임한 바 있어 이번 당선으로 3번째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편 공인회계사인 양거성 감사 역시 전임인 14대 한인회의 감사를 맏았었다가 이번에 다시 감사로 선임돼 4년째 재임하게 됐다.  
윤 신임 회장은, 이전에 회장으로 일했던 당시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교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면서 더욱 내실이 있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원로 교민들의 복지에도 신경을 쓰는 한편 교육이나 취업 멘토링 등 청년 세대들을 위한 활동과 함께 문화 활동에도 한인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향후 2,3주 안으로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임원진을 새로 선임해 한인회 집행부를 구성하겠으며 한인회 사무실도 새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신임 감사는, 지난 2년간에 이어 이번에도 교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져 감사하다면서 교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선거에 참가했던 한 교민은, 어려운 상황에서 봉사하고자 나서준 새 회장과 감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면서, 새 한인회가 교민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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