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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테러 영상 “보유나 공유했던 35명 조사받아

September 5, 2019

지난 3월 15일(금)에 발생했던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 당시 범인이 인터넷에 올렸던 영상을 소지하거나 공유한 혐의로 전국에서 모두 35명이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최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수)을 기준으로 모두 35명이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가운데 이 중 14명이 정식으로 기소됐다. 
또한 10명은 청소년 법정(Youth Court)으로 보내졌고 1명은 서면 경고, 그리고 8명은 구두 경고를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조사 뒤 혐의가 취소됐다. 
지역별로는 전국의 12개 지방 경찰청 관할 중 캔터베리에서 가장 많은 13명이 조사를 받았으며 이들 중 9명이 기소됐고 2명이 청소년 법정으로 보내졌다. 
나머지 2명은 혐의가 취소됐는데, 한편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그 다음으로 많은 7건이 나와 2명이 기소되고 1명이 청소년 법정으로, 그리고 나머지 4명에게는 각각 구두 경고가 주어진 바 있다. 
또한 남섬 남부를 관할하는 서던 경찰청 지역에서 1명이 기소되고 2명이 청소년 법정으로, 그리고  2명이 구두 경고를 받았다. 
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북섬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노스랜드 경찰청 관할에서만 이번 사건과 관련된 혐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사건 영상과 함께 범인이 공개했던 성명서 등은 ‘공공정보법(Official Information Act)’에 의해 소지나 배포가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최대 14년까지의 장기 징역형에 처해진다. 
당시 테러로 모두 51명이 숨졌으며 50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범인인 브렌턴 태런트(Brenton Tarrant, 28)에 대한 재판은 내년 5월 초부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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