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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횡령, 도박에 탕진한 보건위원회 직원

September 5, 2019

켄터베리 보건위원회의 한 직원이 100만불 이상의 공금을 횡령해 법정에 섰다.  
지난 8월 29일(목)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는 수년 동안 캔터베리 보건위원회(CDHB)에서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던 한 여성이 횡령 혐의로 출두했다.  
그녀의 범죄 행위는 작년에 ‘중대사기조사국(Serious Fraud Office, SFO)’이 회계 장부 상 금액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낸 뒤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면서 발각됐다.   
그녀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환자들로부터 들어온 현금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받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 
또한 보건위원회 에이전트들에게 지급해야 될 자금을 누락시키는 등 일련의 범죄 행위로 모두 106만2973달러에 달하는 거금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가 시작된 후 지난 3월 무렵에 그녀는 중대조사국에 자발적으로 출석해 조사에 임했는데, 횡령액의 많은 부분을 온라인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정에서도 용의자는 범죄 사실을 인정했는데, 그러나 담당 변호사는 전체 횡령 금액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면서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판사는 오는 11월 7일(목)에 다시 출정하도록 명령하면서 그때까지 법정 회계사가 횡령 금액을 분석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피의자의 구체적인 신원 역시 오는 11월 재출석할 때까지 법원의 의해 일단 공개가 미뤄졌다. 
현재 횡령 혐의 외에 허위 문서 작성 등 여러 건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해당 여성은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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