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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비행기 추락사고로 NZ부부 사망

September 5, 2019

필리핀에서 발생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뉴질랜드인 부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9월 1일(일) 낮에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0km가량 떨어진 라구나(Laguna) 지방의 마운트 마킬링(Mount Makiling)의 산허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고 비행기는 남쪽의 잠보앙가 델 노르트(Zamboanga del Norte) 지역에서 환자와 의사 등을 태우고 마닐라로 향하는 의료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다. 
필리핀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당시 비행기는 사고 현장 상공에서 알수 없는 이유로 레이다 상에서 사라진 뒤 기체에서 연기를 뿜으면서 추락해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비치크래프트 킹 에어 350기(Beechcraft King Air 350)’ 기종으로 알려진 이 비행기에는 뉴질랜드인인 톰 로렌스 카(Tom Laurence Carr)와 에마 카(Erma Carr) 부부가 타고 있었다. 
이들 부부는 팡가레이(Whangārei) 바로 남쪽에 있는 루아카카(Ruakaka)에 살고 있으며 아내인 에마가 필리핀 출신인데, 이달 말에 귀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23년 전에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에마는 지역의 필리핀 교민사회 행사에도 자주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당시 환자는 톰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종사 2명과 의사 한 명, 그리고 간호사 2명과 에마, 그리고 다른 탑승객 2명 등 모두 9명이 탑승 중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는 판솔(Pansol) 지역의 민간 리조트 시설인데, 이곳은 온천과 수영 등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만 지난 6월에 시즌이 끝나 현재는 다소 한가한 상태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단 시신 한 구가 먼저 발견돼 수습됐으며 2명은 부상을 입은 채 구조대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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