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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16세 미만에 에너지 드링크 판매 금지”

September 5, 2019

국내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카운트다운(Countdown)’에서 지난 9월 1일(일)부터 16세 미만에게 에너지 드링크 판매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슈퍼에서는 계산대에서 직원이, 16세 미만으로 보이는 이가 ‘V’나 ‘Lift +’와 같은 에너지 음료를 구입하려고 하면 신분증을 보여주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이미 오래 전부터 보건 전문가들을 비롯한 각계에서 요구하던 중이었으며 영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에서는 이미 법률로 규제되고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음료 산업계를 대표하는 ‘뉴질랜드 음료협회(NZ Beverage Council)’에서는 문제 해결책이 아니라면서 반발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지지해온 측에서는 환영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조치를 더욱 폭넓게 적용해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오클랜드 대학의 한 공중보건 전문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는 단순히 에너지 음료에 들어있는 카페인뿐만 아니라 설탕과 다른 성분들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카운트다운이 대형 슈퍼 체인이기는 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다른 판매점들도 같은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에너지 드링크의 상표에는 어린이나 임산부 등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현장에서는 고객들이 미리 신분증을 제시하는 등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카운트다운 측은 전했다. 
이번에 대형 슈퍼체인 중 한 곳이 이를 시행하면서 다른 슈퍼 체인들 역시 멀지 않은 시기에 비슷한 조치들을 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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