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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레이서들에게 돌진했던 건설용 중장비

September 5, 2019

술에 취한 채 심야에 건설 중장비를 몰고 보이레이서들에게 돌진했던 남성이 법정에 섰다. 
포리루아(Porirua) 출신의 패트릭 로일(Patrick Roil, 47)이 자신이 소유한 도로공사용 중장비인 이른바 ‘스팀롤러(steam roller)’를 몰고 보이레이서들에게 돌진했던 것은 지난 7월 27일(토) 늦은 밤. 
장소는  북섬 남부 어퍼 허트(Upper Hutt) 외곽의 한 산업공단 지역이었는데, 당시 공장 부지 조성이 한창이던 이곳에는 주말 밤이면 보이레이서들이 모여들곤 했다. 
로일은 당시 법정 기준을 2배 이상 초과한 호흡 1리터당 560mcg의 음주 상태였으며, 그의 행동으로 차량 5대가 심하게 파손되고 여성 등 2명은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가 몰던 중장비가 차량들을 덮치기 시작하자 모여 있던 일행들이 차를 돌리거나 걸어서 도망치는 등 일대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는데, 한 여성은 정말 기억하기 싫은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상황을 묘사했다. 
당시 현장에는 경찰차와 구급차들이 긴급 출동하는 등 심야에 한바탕 큰 소동이 벌어졌으며 또한 부서진 차량들로 인한 피해액도 수 만 달러에 달했다.  
로일은 ‘로일 컨트랙팅(Roil Contracting)’이라는 회사의 대표인데 그의 신원은 8월 29일(목)에 허트밸리(Hutt Valley) 지방법원에 출석해 유죄를 인정받으면서 언론에 공개됐다. 
그는 음주 상태에서 인명과 재산을 무시하고 위험한 행동을 해 차량을 포함한 재물을 파손하고 부상자도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로일은 9월 12일(목) 다시 출두할 때까지 보석 상태로 석방됐지만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14년의 장기 징역형도 받을 수 있는 실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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