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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8명 중 한명, 생애 중 전립선암에 걸린다”

September 5, 2019

뉴질랜드 남성 8명 중 한 명은 생애 중 ‘전립선암(prostate cancer)’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서는 연간 600명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가운데 평균 매일 10명이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있다. 
보건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과 2017년 사이에 전국에서 전립선암 환자가 24%나 증가했는데, 이는 5개의 주요 암들 중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태이다.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공립 의료기관들의 대응은 오히려 이전보다 뒤처지고 있는데, 특히 진단은 물론 실제 치료를 받기까지 대기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전립선암 재단(Prostate Cancer Foundation)’의 그램 우드사이드(Graeme Woodside) 대표는, 이 같은 상황은 현재 정부가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당 정부가 전립선암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담긴 대책을 포기하는 바람에 일선의 각 지역 보건위원회들 역시 적절한 방안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각 지역 보건위원회별로 치료 대기시간이 모두 제각각이 됐고, 애꿎은 환자들만 치료를 받고자 때로는 먼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일부 지역의 공립 병원에서는 2,3주 만에 바로 치료가 시작되기도 하지만 어떤 지역에서는 300일이나 기다리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드사이드 대표는, GP들이 10년 전의 낡은 정보와 자료들을 가지고 환자들을 대하고 있다면서, 환자들 중에는 GP 방문 비용으로 인해 제때 진단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립선암 무료 진단은 물론 환자가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불확실성 없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건위원회 별로 제각각인 상황 역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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