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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경고 무시했던 결과는?”

September 5, 2019

경고를 무시하고 스키장 지역을 벗어났던 스키어가 큰 부상을 입은 채 어렵게 구조됐다.  
사고는 8월 31일(토) 오후에 북섬 중앙의 루아페후(Ruapehu)산에 있는 투로아(Turoa) 스키장 인근 망가에후에후 빙하(Mangaehuehu Glacier)에서 발생해 5시 30분에 경찰에 신고됐다. 
40세로 알려진 한 남성이 절벽 밑으로 추락했는데 당시 그는 4명으로 구성된 동료들 중 여성 한 명이 경사면에 고착돼 오도가도 못하게 되자 접근하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곳은 스키장 측에서 안전 문제로 접근하지 말도록 경고판을 세운 곳인데, 이들은 경고를 무시한 채 스키장 경계를 벗어났다가 사고를 당했다. 
국립공원 경찰관들이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구조에 나섰으며 부상자는 한밤중에 로프 시스템을 이용해 구조된 후 투로아 의료센터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후 그는 위중한 상황에서 구조 헬기를 이용해 파머스턴 노스 병원으로 다시 이송됐다. 
또한 절벽에 발이 묶였던 여성은 별다른  큰 부상을 입지 않고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에 나섰던 관계자들은, 당시 일행들이 경고를 무시한 것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었다면서 이번 일은 그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한편 투로아 스키장에서는 당일 오후에 또 다른 사고로 모두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스키장 카페에 딸린 화장실 지붕에서 얼음 덩어리가 무너져내리면서 아래 앉아 있던 사람들을 덮쳤다. 
이로 인해 척추 부상을 당한 2명이 와이카토 병원으로 헬기를 이용해 옮겨졌으며 다리가 부러진 한 명은 팡가누이(Whanganui) 병원으로 이송되고 경상자 3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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