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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양봉가들이 총리 공관을 찾은 이유는?”

September 5, 2019

올해로 10년째가 된 ‘Bee Aware Month’를 맞이해 웰링턴의 어린 학생들이 총리 공관에 설치된 벌통을 둘러봤다. 
이 행사는 지구 생태계나 먹이사슬, 그리고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뉴질랜드 양봉협회(Apiculture NZ)에서 지난 2009년에 처음 제정했다. 
행사 첫날인 9월 1일(일) 오후에 대미언 오코너(Damien O’Connor) 농업부(agriculture) 장관의 인도 아래 웰링턴의 테 아로(Te Aro) 스쿨 어린 학생들이 재신다 아던 총리가 사는 공관에서 기르는 중인 벌통들을 관찰했다. 이들은 양봉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인데 이 자리에서 오코너 장관은,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동물 중 하나인 벌이 없으면 식물의 ‘수분(pollination)’이 이뤄지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분이 이뤄지지 못하면 결국 사람들은 식량도 얻지 못하게 된다면서 벌이 가진 환경적인 중요성과 함께 벌을 보호해야 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년 행사 표어는 ‘우리 벌을 사랑하자(Love our Bees)’인데, 협회에서는 일반인들도 야생화처럼 벌에 친환경적인 식물을 심고 또한 벌에 해가 없는 살충제를 선택하는 등 점점 사라져 가는 벌을 보호하는 노력에 동참해주기를 요망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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