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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의 관료주의 비판하고 나선 딸기농장

August 28, 2019

본격적인 수확 시즌을 앞두고 딸기농장들이 시름에 잠겼다. 
이유는 수확 작업에 나설 인력을 제때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 배경에는 이민부의 관료주의가 자리하고 있다고 농장 관계자들은 비난했다. 
최근 전해진 한 언론은, 오클랜드 인근에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딸기농장인 ‘페리스 베리스(Perrys Berrys)’의 관계자가 이번 시즌에 인력이 150명은 필요한데 현재 80명만 겨우 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10여일 전에 이뤄진 언론 인터뷰에서는, 이민부가 계절 노동자에 대한 비자 발급을 빨리 처리해준다고 말해 인력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5일 뒤에 메일 한 통을 받고 끝내 실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유는 몇 달은 걸릴 거라는 이민부의 답변 때문이었다. 
농장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확 시즌이 2주 안에 시작되는데 결국 제때 수확을 못하면서 딸기값은 오르고 일부는 따지도 못한 채 밭에서 썩어나가게 생겼다면서 이민부 측의 관료주의를 비난했다.     
지난주 이민부는 이민 업무를 취급하는 관련자들이 모인 컨퍼런스를 통해, 사무소를 줄이는 등 부서 내부의 자체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실시하는 와중에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로 인해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 바람에 계절 노동자를 필요로 하는 농업 분야 등 각종 취업비자는 물론 학교와 학원 등 일선 교육기관들에서도 학생 비자가 제때 처리되지 않아 문제가 커진 상황이다. 
이민부 관계자는 현재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전했지만 관련 분야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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