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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클럽 운영하던 60대 체포

August 28, 2019

 

웰링턴 시내에서 ‘대마초 클럽(cannabis club)’을 운영하던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웰링턴 지역 경찰은 8월 23일(금) 밤에 시내의 테 아로(Te Aro)에 있는 ‘더 다크토리(The Daktory)’에 위장 경찰관을 들여보낸 후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곳에서 대마초 및 관련 장비들을 압수하면서 클럽 설립자 겸 대표인 닥타 그린(Dakta Green, 68)과 또 다른 남성인 존 미들돕(John Middeldorp, 67) 등 2명을 체포했다. 
이들에게는 대마초 소지와 공급 등 모두 21가지 혐의가 주어졌는데, 이튿날 보석 여부를 두고 웰링턴 지방법원에 출두했던 둘은 다시 수감 조치됐다. 
이들은 대마초 클럽을 동네에 있는 일반 스포츠 클럽들처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는 한 달에 20달러, 혹은 한 번 출입할 때마다 5달러씩 받았다.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곳은 매일 수 백명씩이 찾았는데, 지금까지 별다른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이 클럽의 존재는 대마초 합법화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이미 여러 차례 화제에 올랐던 상황이다.  


둘은 8월 26일(월) 오전에 웰링턴 지방법원에 다시 출두했는데, 당시 법정 밖에서는 지지자들이 모여 이들의 체포에 항의하면서 피켓을 흔들고 함성을 질렀다.  
이들은 경찰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오는 9월 23일(월)에 법정에 다시 출두할 때까지 보석으로 석방됐는데, 이들이 풀려나자 지지자들이 환호하면서 박수를 치기도 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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