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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0만명 “올해는 어려울 듯”

August 22, 2019

올해 6월 30일 현재 뉴질랜드 거주 인구가 총 492만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당초 예상했던 올해 말의 총인구 500만명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중순에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6월말까지 연간 7만6000명의 인구가 증가해 연간 1.6%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중 출생에서 사망을 뺀 ‘자연증가분(natural increase)’은 2만6600명이었으며 장기거주 입국자와 출국자를 감안한 ‘이민으로 인한 증가(net migration gain)’는 4만940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인구 중 남자는 241만9700명이었으며 여자는 249만7300명으로 여성이 7만7600명 더 많았다. 
또한 남성의 ‘중간 연령(median age)’은 36.2세로 나타난 반면 여성은 이보다 2.3세 높은 38.5세로 각각 나타났다. 
연령대로 구분된 인구는 0~14세가 95만7500명이었으며 15~39세 연령대는 166만1700명으로 집계됐다. 152만9000명이 40세 이상 64세 이하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총 76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인구 추계는 이민자 계산 방식 등을 변경함에 따라 지난 2013년 6월까지의 자료들을 정정하는 작업 끝에 나왔다. 
특히 지난 2018년 센서스에 너무 많은 이들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존 통계 분석에 큰 문제가 생긴 바 있다. 


작년 센서스에는 대상자 10명 중 9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 중에서도 9명에 한 명꼴로 일부 문항에만 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당초 목표였던 94% 참여율보다 한참 낮은 83.3%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마오리 중에서는 전체 문항에 응답한 비율이 2013년 센서스 때보다 20%나 하락한 68.2%에 불과했다. 


아시안 역시 10%가 하락한 81.7%였으며 태평양 제도 출신은 23%가 하락해 65.1%였고 청소년들 역시 13.5%가 떨어져 응답률이 75%에 머물렀다. 이로 인해 지난 8월 12일(월)에는 뉴질랜드 통계국 대표인 리즈 맥퍼슨(Liz MacPherson)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통계국 관계자는 뉴질랜드 인구는 지난 6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당초 예상됐던 금년 내 인구 500만명 돌파에는 4만명가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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