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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봉투, 환경 보호를 위해 최소 14번 이상 사용해야

August 8, 2019

전국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가 법적으로 금지된 이후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 지금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재사용 봉투’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설문 조사를 했다. 
친환경 정책의 일부로써 재사용 봉투를 이용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재사용 봉투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준비없이 상점에 가서는 매번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재사용봉투를 구입하게 되어, 한 번 사용한 ‘재사용 봉투’가 그냥 집에 쌓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재사용 봉투를 사용해 본 가정이 96퍼센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으로 금하기 이전에는 매년 약 7억 5천만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가 소모됐었던 것을 감안하면 큰 친환경적 발전이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8년 4월에는 재사용 봉투를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인 가정이 70퍼센트였던 반면에 그 수치가 같은 해 10월에는 92퍼센트로 급증가했다. 
아마도 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곧 시행할 것이라는 11월 발표가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 재사용 봉투 이용이 보편화되었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재사용 봉투를 실제적으로는 마치 일회용 봉투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재사용 봉투를 한두 번만 사용한 후 집안에 방치해 두는 것은 전혀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사용 봉투를 생산하는 것은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를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재료와 여러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친환경 목적을 달성하고 봉투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나의 ‘재사용 봉투’를 14번 이상은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왔다. 
바람직하게는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해질 때까지 재사용 봉투를 사용해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 맞는 것이다. 
카운트다운 매니저 키리 한니핀(Kiri Hannifin)씨는 작년 고객의 60퍼센트가 쇼핑할 때 잊지 않고 재사용 봉투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 카운트다운에서 재사용 봉투를 얼마나 판매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기를 거절했다.


설문 조사에 의하면 15세에서 24세 사이 젊은 층의 사람들이 가장 크게 변화했다고 전했다. 처음 조사 당시 오직 64퍼센트만이 재사용 봉투를 이용했는데 조사가 끝날 당시에는 96퍼센트로 수치가 급상승했다. 
재사용 봉투 관련 생활 팁으로는,
*차 안에 항상 재사용 봉투를 보관하거나 
*만약 이미 재사용 봉투들을 너무 많이 비축하고 있다면 근처 노숙자 보호 숙소 같은 기관에 기부할 수도 있다. 
물론 슈퍼마켓에 다시 돌려주는 것도 친환경적 방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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