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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독감, 여전히 극성, 사망자 10명으로 증가”

July 25, 2019

캔터베리 지역에서 금년 들어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10명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캔터베리보건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10명의 사망자들은 모두 기존 질병을 가진 80~95세의 고령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금년 들어 6월 말까지 인플루엔자와 관련된 환자 62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인플루엔자 발병과 입원비율이 예년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최근까지도 여전히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들이 증가 추세이며 특히 A형 인플루엔자가 많은 가운데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도 늘어나는 중이다. 
RS 바이러스로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소아 및 성인에서 감기, 기관지염, 폐렴을 야기하는 바이러스이며 5세 미만의 소아에게서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 매년 뉴질랜드에서는 연간 400명 내외가 인플루엔자와 연관된 각종 합병증 등으로 사망하며, 겨울이면 환자들의 와병일수(sick days)의 45%가량을 인플루엔자가 차지한다.   
현재 GP 등 일선의 각 의료기관들도 인플루엔자 환자 치료에 바쁜 상황인데, 보건위원회 측은 오는 8월까지 주당 450~500여 명이 인플루엔자와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만약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집에 머물도록 하고 또한 누군가를 만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손세정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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