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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당국, 수백 명의 불법 관광 가이드 적발해

July 10, 2019

수백 명의 관광 가이드가 환경보전부(Department of Conservation)의 허가 없이 피오르드랜드(Fiordland) 전역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이드 투어를 했다가 적발되었다.
 지난여름에만 허가 없이 투어를 진행한 200명 이상의 가이드들이 적발됐다.
 환경보전부의 남섬 책임자인 아론 플레밍(Aaron Fleming)에 의하면 그들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짧은 산책과 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짧은 산책로는 일반적으로 3시간 미만이며, 가이드 그룹의 규모는 한 명에서 50명 이상의 버스 단체 관광객까지 다양했고 주로 해외 관광객”이다.
 정부 단체인 데스티네이션 피오르드랜드(Destination Fiordland)의 책임자인 매들린 피콕(Madeline Peacock)은 모든 가이드는 법적인 승인 범위내에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사업자는 자신들의 면허 범위내에서 일하고 규칙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업자들이 있다면 그건 이들에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했다.
  환경보전부는 2018년 10 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안내 및 여행가이드 및 여행객 운송업에 중점을 둔 규정 준수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피오르드랜드에서 조사한 대상 총 2445건을 내용별로 구분하면, 79%가 주차 관련 문제였고 13%가 가이드 그리고 6%가 밀포드 로드(Milford Rd)의 운전자를 목표로 한 정부 합동 조사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주차 관련 활동 중 21%, 가이드 관련 활동 중 67%가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었다.


 조사된 324명의 가이드 중 217명은 무면허였으므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환경보전부의 플레밍은 말했다. 그 중 심각한 12건의 위반은 추가 조사를 위해 국립 위원회로 이관되기도 했다. 불법 사업자는 최종 서면 경고를 받거나 기소 조치 될 수 있다.
  공공 보전 지역(public conservation land)에서 상업적 운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영업권을 신청해야 하며, 그 운영은 환경보전부의 법령, 정책 및 관리 계획에 명시된 내용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플레밍은 또한 불법(illegal)행위와 위반(breaches)행위를 구분하였는데, 불법행위는 특정 지역에 대한 면허 없이 상업적으로 가이드 영업을 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반면에 조건 위반은 운영자가 면허는 소지하고 있지만 면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로서, 예를 들면 그룹 규모, 여행 횟수 또는 공공 보존 토지에 주차할 수 있는 허용 한도 등을 초과한 경우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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