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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힐스 지역구 의원 차례로 은퇴 선언

April 18, 2019

지난 3월 노동당의 루스 다이슨(Ruth Dyson) 현 포트 힐스(Port Hills) 지역구 의원이 임기를 마치고 은퇴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포트 힐스 지역구를 기반으로 한 국민당 소속 눅 코라코(Nuk Korako) 의원 또한 지난 15일 은퇴를 선언했다. 
코라코 의원은 이달 안으로 완전히 은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보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가족들과 더 많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코라코 의원은 나이 타후(Ngāi Tahu) 부족의 이사회 소속이기도 한데, 언론은 ‘총선을 앞두고 모든 정당들이 젊은 인재들을 찾아 나선 상황’이라고 표현하며 공석을 마련하기 위해 코라코 의원이 부족 이사회에서도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국민당의 사이먼 브리지스 대표는 코라코 의원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3일 포트 힐스 지역구의 다이슨 의원은 이번 임기를 마친 후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오는 2020년 총선에 포트 힐스 지역구의 노동당 후보 자리는 공석이 됐다.
다이슨 의원은 노동당이 이토록 강하게 단결된 시기에 떠나겠다고 말할 수 있어서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다이슨 의원은 포트 힐스 지역구가 지난 2008년 총선에 새로이 생성된 이후 있었던 4차례의 총선에서 모두 당선돼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구 의원으로 지냈다.


녹색당 소속의 유제니 세이지(Eugenie Sage) 환경보전부 장관 또한 지난 두 총선 당시 포트 힐스 지역구에서 출마했으나, 2017년 총선 당시 다이슨 의원(2만2천603표)과 코라코 의원(1만4천687표)에 크게 뒤지는 3천143표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MMP 제도에 따라 코라코 의원과 세이지 장관은 각각 국민당과 녹색당의 비례대표로 선출됐다.
지난 2014년, 2017년 총선에 포트 힐스 지역구에서 가장 많은 득표율을 얻은 두 의원이 차례로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오는 2020년 총선에서 누가 포트 힐스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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