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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패스에서 여행객 사망

April 18, 2019

 

지난 14일 아서스 패스(Arthur’s Pass)의 젤리코 고지(Jellicoe Ridge) 부근에서 남성 여행객의 시신이 수색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대변인은 여행객이 14일 일요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사망한 여행객은 13일 토요일에 친구인 두 명의 여행객과 함께 등산하던 중 무리에서 뒤쳐지기 시작했다. 
앞서가던 두 여행객은 등반에 어려움을 느끼고 도중에 중단한 뒤 먼저 오두막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마지막 한 명이 오두막으로 돌아오지 않자 토요일 저녁 7시 20분경 조난 신호기(emergency beacon)를 발동시켰다. 
그레이마우스에서 급파된 헬리콥터와 4기의 수색대가 야간 투시경을 이용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조난당한 여행객은 다음 날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일요일 오후 3시 20분경 오두막 북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여행객의 친인척과 연락이 닿을 때까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추락사로 보도됐다. 


이번에 여행객이 숨진 젤리코 고지는 험준하고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악안전협회(Mountain Safety Council)의 대변인은 “아서스 패스를 비롯한 뉴질랜드의 산간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껴서 시야가 좁고 비와 눈이 많이 내린다”면서 항시 일행이 함께 다녀야 한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등반 중 사망 사고의 5%는 캔터베리 지역에서 발생했다. 오타고(21%)는 가장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꼽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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